안녕하십니까? 행복한한과입니다.
지난해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
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찾아 왔습니다.
정성 가득 담긴 한과 선물 세트로 보내는 분과 받는 분 모두가
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설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항상 변함없는 고객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
올해에도 고객님의 가정에 행복 가득한 일만 생기시기를 기원합니다.
설 (양력 2월 8일) 직전에는 주문량이 많으므로
3-4일전에 미리 주문을 하셔야 설날 전에 택배를 받으실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