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거래처에서 설명절 선물로 들어와서 방금 먹어보고 넘 맛있어서
상자에 쓰인 홈페이지 찾아 왔어요.
입에서 살살 녹습니다.
겉은 바삭하고 입에 넣으니 씹힐 것도 없이 살살 녹아요
우리 아가 먹여보고 싶은데 환장할 거 같아서 못 주겠습니다 ㅋㅋ
담에 유과 선물할 일 있거나 구입할 일 있으면 여기서 사보고 싶네요.
맛있어서 이렇게 즉흥후기 올리는 건 처음이네요 ㅋ
아 한가지 여담으로
판매자님께서는 판매 상자에 명함을 몇장 넣어두심 좋을 것 같아요.
사무실 같은 데서는 명함집이 있으니까 명함 보관해놓으면 기억이 나서 재주문 할 수 있으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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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행복한한과(주)입니다.
고객님께서 맛있게 드셨다니 저희도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. ^^
현재 소비자분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매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, 새로운 한과개발에도
노력중에 있습니다. 명절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유과를 드실 수 있게
소량으로도 판매되는 제품들도 있으니 한 번 오셔서 구입해 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^^
무료로 시식도 해드리고 있습니다.
고객님께서 건의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도 감사드리며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.
소비자분들에게 더욱 더 만족을 드릴 수 있는
행복한한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드립니다.